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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by 연필과종이 2020. 5. 2.

그런 날이 있지요? 하루 종일 피곤해도,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이 나는 때가,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기 보다, 누군가의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해줄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어요. 모두들 기다렸던 여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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