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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일기] 화분

by 연필과종이 2020. 5. 7.

두달 간 쉬면서 잎파리에 힘이 떨어졌던, 식물들이 음악이 흐르고 사람이 붐비니 활력을 찾아갑니다.

미안했어, 너희도 나만큼 봄을 기다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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