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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by 연필과종이 2020. 5. 15.

비가 그치기를 바랬던 적이 있습니다.

맑은 하늘 보는게 꿈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꿈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요.

오늘은 단지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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