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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by 연필과종이 2020. 5. 23.

기억해야하는 날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들을 잊지 않고
해야할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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