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5월25일, by 연필과종이 2020. 5. 25. 뜨겁게 다가갔던 기억이 식어갈 때쯤 우리는 힘을 빼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결과보다는 걸어가는 과정이 바로 설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Dreaming Snail - 꿈꾸는 달팽이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