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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by 연필과종이 2020. 5. 25.

뜨겁게 다가갔던 기억이 식어갈 때쯤

우리는 힘을 빼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결과보다는 걸어가는 과정이 바로 설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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