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지지 않는 기록
그리고 자기관리의 세계를 생각해봅니다.
하고 싶은 일, 하기 싫은 일이 같이 공존합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하기 싫었던 일들 조차도 하다보니 좋아하게 되고 잘하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쉬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것이라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도 됩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모습의 삶, 그리고 제 스스로를 매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이 당신의 곁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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