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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by 연필과종이 2020. 5. 28.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물어봅니다.

그것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했던 과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해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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