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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by 연필과종이 2020. 6. 6.

지나고 나서야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때는 몰랐던 소중한 것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버렸습니다.

스쳐보내지 않기 위해 지금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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