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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구

봄날의 강아지 그리고 고양이

by 연필과종이 2020. 3. 16.



날은 맑고, 봄은 우리 곁인데 아직 마음은 춥습니다. 앓고 있던 병이 나아 사람들 마음에도 다같이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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