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다와 히로가 절친 배터리였다면 이번엔 형제 배터리에요. 아다치가 보여주는 새로운 야구 만화인 믹스에서는 전형적인 전개이면서도 조금은 다른 느낌의 스토리텔링이 시작됩니다.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아직까진 아다치만의 야구 느낌이 안나온다고 할까요? 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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