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찰나

기차역

by 연필과종이 2020. 5. 6.

왔다가 다시 갑니다.
비우고 채우듯
우리 삶도 그렇게
왔다가 서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합니다.

'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11일,  (2) 2020.06.11
남산공원  (0) 2020.04.15
길가에서  (1) 2020.04.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