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하루키는 소설을 쓰고 달리기를 합니다. 저는 이기려 하지 않지만, 지지도 않습니다. 자신만의 박자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고하는 에세이입니다.
광화문 교보에서 시작하여 제주행 비행기에서 맺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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